
토요일 : 영남알프스 일주 자전거 라이딩 150km(전체 185km 중 일부 빼먹기) - 죽음의 랠리
일요일 : 이기대, 장자산 다리근육 풀기 -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산길 걷기
< 영남알프스 자전거 라이딩 트랙 서머리 >

< 영남알프스 전체지도 고도 맵 >


< 양산공설운동장 출발 전 오늘의 영남알프스 코스 출전 선수들 >


< 원동 지나 배태고개 시작 >










영남알프스 코스는 초특급 난이도, 전체 완주는 못했지만 이런 경험을 한 것만으로도 대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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