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도 뻐근하고, 체력이 완전 고갈 된 듯한 상태. 쉬어야지...
UN공원 산책처럼 걷고, 그래도 UN공원의 무성한 숲과 잘 꾸며놓은 환경이 빠르게 걷기 운동에는 최고이다.
목요일 간단히 롤러 1시간 정도 탄 게 훈련의 전부. 이번 주까지도 완전 휴식 => 체력 바닥, 어서 충전이 되어야 하는데...
5/1~6까지 수영장 대대적 공사.
수영 시작한지 꼭 1년 => 새벽 7시 고급반 1번으로 달리고 있다 => 조만간 연수반으로 점프 대기.
킹코스 수영 3.8km 1:30 목표.
덧글
조만간 함께하는 시간 기대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운동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