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솔섬 오토캠핑장 ◎ Camping

2018. 5. 5.(토)~7.(월)
맑음-비-흐림-갬-맑음(3일간), 바람없음, 기온 10~17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금당계곡
솔섬 오토캠핑장

오랫만에 강원도 산속이 그리워, 동계올림픽의 고장 평창으로~
서울(이태원)에서는 영동고속도로 경유 면온IC에서 내려, 약 166km
부산(대연동)에서는 중앙고속도로를 경유 남제천IC에서 내려 평창읍을 경유 약 367km
부산에서 출발하니 약 4시간 여가 걸렸다.
어린이날 연휴, 어버이날을 앞둔터라 서울에서는 약 6~7시간이 걸렸다고,,, ㅠ.ㅠ


평창 및 주변지역을 검색해보았지만,
솔섬만한 곳이 없어,
여기는 펜션, 캐빈을 제외하고
캠핑사이트만 200개 정도라니 규모가 대단하다.

주말에는 약 1,000명 이상이 체류할텐데
전반적인 관리상태도 좋은 편이다.
사이트도 계속 확장 중이라 공사 중이고,,,
아직은 파쇄석이 깔리지 않은 맨땅 ㅜ.ㅜ 도 있고,
요기는 비 예약, 선착순 자리



금당계곡을 버리고, 깊은 산중으로 접어들면,
솔섬캠장 접수대가 보인다.
기업형의 대규모 시설이다.
예약자 확인하고, 차량번호 등록증 받고,
알바학생들이 사이트로 안내한다.
입구부터 수백 년 된 소나무들이 즐비...

얉은 물을 건너 사이트로...
이래서 산속의 소나무 섬 - "솔섬"이라 하나...
비 온 후라 물이 철철...


무료 나룻배놀이도 가능...
사이트로...
예약을 못해서 선착순 맨땅자리... ㅠ.ㅠ
그러나 절벽같은 전나무가 뒤에 병풍처럼...
앞으로 보이는 건너편은 예약사이트 - 파쇄석, 계곡가 
간단히 사이트 구축,,, 복잡하고 큰 텐트는 싫어...
운전 4시간 넘게하고 왔는데 좀 쉬자...
저녁 먹을 때까지 와인 한잔 하면서, 음악들으며 청량한 공기와 풍광 감상...
평창읍내 마트에서 건진 와인 - 2012 빈티지 스페인 마그니피코
풀바디는 아니지만, 적당한 탄닌, 달지 않고 중간 정도 바디감 

오늘 캠장의 "갑"이네...
감성 넘치는 웨스턴 소울의 면텐트 - 아기자기한 데코까지... ㅎ
연통에서 내뿜는 목재난로 연기가 저녁 어스럼에 주는 감성은...(내게는 술을 땡기게..ㅋ)
쥔장이 궁금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 보니 복장까지 엇비슷하게 맞춤을 하긴 했는데 평범한 아재셨네... ㅎㅎ 
날씨도 춥지 않고,
장작은 생략하고 숯불로만 BBQ 하기로 했다...

평창시장에서 산 생목살 - 거 참 맛이 개안네...
곰취나물이 맛을 더하고...

밤이 깊어가고...

다음 날 아침, 뱃놀이도...
캠장에서는 면도 안 할 자유...
산중 비가 내리니, 사위가 고요하다...
모두들 부침개를 부치시는지...



2박3일의 평창은 한가하고 여유로왔네
정선시장의 곤드레나물밥은 감사했네



* 평창 ' 정선 돌아보기 => http://jbpark.egloos.com/11296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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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8/05/23 10:01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제이비 2018/06/17 08:38 #

    네, 안녕하세요?
    제가 댓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퍼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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