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by 한상복 ◎ 도서, 영화, 공연, 음악 외

1. 도서명 : 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2. 지은이 : 한상복
3. 펴낸이 : 위즈덤 하우스
4. 펴낸날 : 2006. 1.
5. 쪽 수 : 259
< 책 소개 >
성공이란, 상대가 원하는 것을 충실하게 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대가이다.
경쟁자를 쓰러뜨리거나 누군가를 밟고 일어선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공 자체만을 목표로 하고 달려가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다른 조직과의 경쟁에만 매달리는 기업은 스스로 무너지고 만다.
이 책은 나누며 베푸는 생활이야말로 일과 가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면서 성공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책이다.
< 지은이 >
한상복은 서울경제신문과 이데일리 등에서 12년간 취재기자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인생을 이끌어간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남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 책은 이러한 공통점들을 토대로 집필 되었다.
저서로 『한국의 부자들』(1,2), 『벤처 뒤집기』 등이 있다.
나의 서평
‘배려’의 단순한 자전적 의미로 ‘보살펴 주려고 이리저리 마음을 써 준다’는 정도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제 상황에서 상대방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경우는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거나 특수한 친분관계가 아니면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상대(‘저 놈’)는 내게 전혀 배려를 안 해주는 데 내가 왜 먼저 해…’ 하는 정도의 피해의식이 들어서 일까 날로 각박해져 가는 이 사회에서 타인을 먼저 따뜻하게 배려하는 마음씀씀이를 보기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암튼 저자는 경제기자로 활동하며 숱한 기업, 관련인들을 만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 ‘마인드’가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느낀 듯 하다. 비단 그 것은 사회적인 문제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똑 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런 ‘배려’에 대한 저자의 시각을 교과서적으로 1. 2. 3…. 번호를 붙여가며 무슨 참고서처럼 썼다면 당장 거부감이 들겠지…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고 소설 형식을 빌어 비록 뻔한 스토리 전개지만 짜 맞추기식의 전개로 지침서적인 따분함을 덜어 준다.
저자는 ‘배려의 다섯 가지 실천 포인트’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1. 배려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다.
2. 받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이다.
3. 날마다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4.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이다.
5. 사소하지만 위대한 것이다.
<참고>
* 아스퍼거 신드롬(Asperger's Syndrome)이란 병명을 들어보신 분이 있을까? 일종의 자폐증과 비슷한 질환으로 사회성과 의사소통 면에서 발달장애 문제를 야기, 타인의 입장과 존재를 전혀 이해할 수 없으며, 결국 대인공포증으로까지 이어지는 병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신드롬에 착안, 여기에 사회적 의미로 확대 부여함으로써 '사스퍼거(Social Asperger)'라는 신개념을 만들어 냈다. 즉, 사회 생활에서 전혀 남을 배려할 줄 모르고,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이기적인 사람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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